옥빛이라 부르기에는 넘치고, 쪽빛이라 부르기에는 너무 엷다
몸을 담그면 물들어버릴 것만 같은 그 푸른빛을 너와 나의 사랑과 함께
그 깊이조차 숨겨버린다...
나만의 보석 몽비쥬
코랄 !